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9구조견의 정밀탐지와 드론의 광역 수색 결합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
◆ 산악사고 등 복잡한 지형 환경 고려한 실전 맞춤형 훈련 진행
□ 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정산 등 출동 다수지역에서 실종자 및 조난자 수색을 대비한 ‘119구조견·드론 합동 수색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육상 접근이 어렵거나 시야 확보가 제한되는 지역과 광범위한 재난 현장에서 119구조견과 소방드론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색 효율을 높이고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훈련은 광범위한 산악지역에서 구조대상자가 실종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같이 진행됐다.
□ 소방드론이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와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을 활용해 넓은 구역을 빠르게 수색하여 확보한 구조대상자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119구조견과 핸들러가 현장에 즉시 투입, 정밀 수색을 실시하여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했다.
□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119구조견의 정밀한 후각 능력과 드론을 활용한 광범위한 수색능력을 연계한 수색체계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 안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119구조견의 뛰어난 후각과 소방드론의 넓은 시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 광범위한 재난 현장에서 수색효율을 높이고 수색 사각지대 및 범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특수자산과 첨단 기술을 연계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