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응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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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스

  불을 잡아먹는 해태를 의인화 했으며 화재(FI), 구조(R), 봉사(S)를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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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와 랑이

  경광헬멧을 착용하고 있는 남녀 어린이, 꾸미(남)는 '꿈꾸는 아이', 랑이(여)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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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지키미

  캐릭터 지키미(JIKIMI)는 물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지키는 이'의 뜻으로 제정되었다. 언제, 어디든지 소방안전을 위하여 달려나아가는 모습을 통하여 친근감과 스피드한 느낌을 주어 적극성과 능동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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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지킴이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우리에게 친근한 진도개를 의인화하였으며,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119구조대를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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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동이

  용감한 소방관을 고유업무별로 재구성하여 표현하였으며,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 소중한 임명을 주고하며, 화재, 재난, 방재, 온화, 화합, 안전을 상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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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보미

  수화로 화재로 부터 인명을 구조하고 돌본다는 의미를 표현하여 부모형제를 돌보듯 시민에게 봉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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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이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소방관으로 형상화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켜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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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볼이

  울산의 상징인 돌고래를 의인화하여 재빠르게 시민의 어려움을 돌보아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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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소방복장을 한 귀여운 얼굴의 어린이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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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와 코미

  소방관의 상징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코끼리를 친숙하고, 귀여운 형태로 의인화하고 코끼리의 귀와 코를 부각시켜 도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빠른 정보를 듣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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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곰이와 잼곰이

  강원도 마스코트(달곰이)를 소방관화했으며, 센곰이는 힘이 센 달곰이로 잰곰이는 재빠른 달곰이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