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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추석 연휴 응급환자 이송 총력”…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응급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 추석 연휴 응급환자 증가 대비… 주요 응급의료기관 찾아 협력체계 강화
◆ 119구급스마트시스템 활용 당부·이송병원 결정위원회 도입 협조 요청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7일과 1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환자의 원활한 이송과 신속한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동아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응급의료 현장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급대가 중증응급환자를 적정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 본부장은 이날 각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의 적극적인 수용과 원활한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또한, 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수용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 구급대와 병원 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올해 상반기 부산소방 119구급대가 이송한 Pre-KTAS Lv.1·2 중증응급환자는 총 10,788명으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1,038명(9.6%)으로 가장 많았고, 동아대학교병원 1,037명(9.6%), 부산대학교병원 814명(7.5%)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병원은 전체 중증응급환자 이송의 26.8%를 차지하며 부산지역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병원 선정 지연을 줄이기 위해 이송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 정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위원회’의 부산 도입을 앞두고 병원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위원회에는 응급실 당직의사와 구급대, 119상황실이 참여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한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도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