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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부산물류센터 찾아 화재 예방·초기 대응체계 집중 확인
◆ 자위소방대 실전훈련·연휴기간 비상대응체계 강화 당부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9월 10일 오후 2시 남구 GS칼텍스 부산물류센터를 방문해 대규모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 점검지역은 100만L 이상 대형 옥외탱크가 밀집하고 부두와 주거지역이 인접해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우려가 큰 곳이다. 2019년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최초 지정됐으며, 2024년 한국쉘석유를 포함해 통합 지정됐다.
□ 이번 점검은 대량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의 화재 예방체계와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확인하고, 대형 위험물 화재에 대비한 민·관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점검에는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GS칼텍스·현대오일뱅크·한국쉘석유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주요 점검사항은 ▲위험물 누출·화재 감지 및 긴급정지·초기진압 체계 ▲대형화재 발생 시 소화용수 및 포소화약제 공급체계 ▲옥외탱크 화재진압 및 인접 탱크로의 연소 확대 방지체계 등이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대규모 위험물이 밀집된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위소방대 실전훈련과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