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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무허가 위험물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
◆ 위험물 사업장 관계자까지 홍보 대상 확대..시민 신고 활성화로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허가 없이 저장·취급되는 위험 물로 인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무허가 위험물 신고포상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 이번 집중 홍보는 소방검사 과정에서 무허가 위험물이 지속적으로 적발됨에 따라 마련됐다. 기존 일반 시민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위험물 사업장 관계자와 관련 종사자까지 홍보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위반·의심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포상제에 대한 이해와 신고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본부와 각 소방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 본부에서는 ▲라디오를 통한 신고포상제 홍보 ▲무허가 위험물 위반·의심 사례 및 신고 방법을 담은 안내자료 제작·배포 ▲유관기관과의 무허가 위험물 위반·의심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 각 소방서에서는 위험물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과 주요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 출·퇴근 시간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위험물 취급 또는 취급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방검사 등 대민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신고포상제 안내자료를 배부해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아울러 무허가 위험물과 관련한 민원이 접수될 경우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등 무허가 위험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무허가 위험물의 저장·취급은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민과 사업장 관계자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무허가 위험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물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