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소방재난본부는 9월 1일 부산진구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부전마켓타운은 8개 시장과 2,000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이용객과 점포 가동률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높고,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부산소방이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 이날 이진호 본부장은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연휴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자율소방대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부산진소방서를 중심으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지시했다.
□ 이어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함과 아케이드 수동 개폐장치, 119 신고 안내표지판 등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최근 5년간 부산지역 전통시장에는 42건의 화재가 발생해 5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57.1%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28.6% 순으로 나타났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영업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화재 위험도 높아진다”며 “시장 관계자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는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