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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 6개 해수욕장 수상안전관리 강화 추진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강진명
작성일
2026-09-02
조회수
2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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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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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8월 31일 폐장 이후 9월 13일까지 송정·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6개소 특별 관리

◆ 해운대해수욕장은 당초 계획에 따라 9월 15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정상 운영

◆ 9월 초·중순 30℃ 웃도는 늦더위 예보에 따른 피서객 안전 확보 대책

◆ 소방공무원 주말 집중 순찰 및 의용소방대 순찰 기간 연장으로 사고 예방 총력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8월 31일 자로 시내 주요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했으나, 9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늦더위로 피서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폐장 해수욕장 6개소를 대상으로 수상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9월 2주 차까지 평균 최고기온이 30를 상회하는 늦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행정안전부의 수상안전 대책기간 확대 방침(8.31.9.13.)에 발맞춰 폐장 이후 피서객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상 해수욕장은 8월 31일 자로 폐장한 송정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6개소이며집중 관리 기간은 9월 1()부터 9월 13()까지 2주간이다.

□ 부산소방은 폐장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 및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 소방공무원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금··일요일에 현장 순찰 근무를 실시하여 긴급 출동 및 구조 태세를 유지한다.

► 의용소방대는 기존 수상안전관리 활동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해 해변 순찰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계도 활동에 주력한다.

아울러 해양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순찰과 현장 상황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안전요원 철수와 시설물 철거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해 물놀이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늦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순찰과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폐장 해수욕장 이용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야간·음주 입수나 기상 악화 시 물놀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