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8월 31일 폐장 이후 9월 13일까지 송정·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6개소 특별 관리
◆ 해운대해수욕장은 당초 계획에 따라 9월 15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정상 운영
◆ 9월 초·중순 30℃ 웃도는 늦더위 예보에 따른 피서객 안전 확보 대책
◆ 소방공무원 주말 집중 순찰 및 의용소방대 순찰 기간 연장으로 사고 예방 총력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8월 31일 자로 시내 주요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했으나, 9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늦더위로 피서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폐장 해수욕장 6개소를 대상으로 수상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9월 2주 차까지 평균 최고기온이 30℃를 상회하는 늦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행정안전부의 수상안전 대책기간 확대 방침(8.31.→9.13.)에 발맞춰 폐장 이후 피서객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상 해수욕장은 8월 31일 자로 폐장한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해수욕장 등 6개소이며, 집중 관리 기간은 9월 1일(월)부터 9월 13일(일)까지 2주간이다.
□ 부산소방은 폐장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 및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 소방공무원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금·토·일요일에 현장 순찰 근무를 실시하여 긴급 출동 및 구조 태세를 유지한다.
► 의용소방대는 기존 수상안전관리 활동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해 해변 순찰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계도 활동에 주력한다.
►아울러 해양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순찰과 현장 상황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안전요원 철수와 시설물 철거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해 물놀이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늦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순찰과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폐장 해수욕장 이용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야간·음주 입수나 기상 악화 시 물놀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