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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해경,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훈련 실시…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6-07-14
조회수
19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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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테트라포드 추락·해상 표류 상황을 가정한 입체 인명구조훈련 실시 -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14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 방파제 일원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안 지역 위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해안가 인명사고 발생 시 소방과 해경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구조기법과 보유 장비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 훈련은 대변항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객 5명이 테트라포드 위에 있다가 월파에 의해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구조대상자 3명은 테트라포드 내부에 고립되고, 2명은 해상으로 표류한 상황을 설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경 간 상황접수 및 공동대응 요청 재난안전통신망 공통채널 설정 테트라포드 내 추락자 합동 수색 구조정과 육상 구조대원을 활용한 해상 표류자 구조 다목적 인양기·사다리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추락자 인양 구조대상자 부상 정도에 따른 응급처치 등이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해안 지역은 지형이 복잡하고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구조 활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해경과의 현장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도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관 간 통신·지휘·구조체계를 공유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