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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7월 9~10일 부산1호기 표준감항증명검사 실시… 검사기간 중에도 부산2호기 정상 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항공구조·구급 임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119항공대 소방헬기 부산1호기를 대상으로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표준감항증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표준감항증명검사는 국토교통부가 항공기의 정비상태와 성능, 운항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지를 인증하는 검사로, 항공기의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필수 절차다. 이번 검사에서는 정비기록과 운항 관련 서류 확인은 물론 기체와 장비 상태, 비행시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 검사는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검사관이 부산119항공대를 방문해 직접 실시하며, ▲정비 및 유지관리 기록 ▲항공기 상태 ▲비행시험 결과 등 항공기 전반의 감항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 부산1호기는 최근 정기 외주정비 과정에서 발견된 일부 사항에 대해 보완 정비를 완료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감항검사 수검 준비를 완료했다.
□ 또한 검사 기간에도 부산2호기를 정상 운용해 항공구조·구급, 산불 대응, 재난현장 지원 등 긴급 출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 안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소방헬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의 핵심 전력”이라며 “철저한 정비와 감항증명검사를 통해 최상의 운항 안전성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