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6월26일 해운대·송정 개장 맞춰 운영 시작… 9월까지 피서객 안전 지킨다-
◆ 소방공무원 77명·자원봉사자 191명 등 총 268명 7개 해수욕장 배치
◆ 인명구조·응급처치·수상안전 감시… 성수기 신속수난구조팀 집중 운영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피서객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77명과 자원봉사자 191명 등 총 268명으로 구성되며, 해운대·송정·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 7개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 운영은 해수욕장 개장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6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82일간, 송정해수욕장은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 운영된다.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 5개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된다.
□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각 해수욕장에 배치되어 물놀이 안전 감시,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수욕장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 특히 성수기와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은 기간에는 신속수난구조팀 등 특수구조 인력을 집중 배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속수난구조팀은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를 전담하는 대응팀으로, 사고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매년 부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지켜온 든든한 안전지킴이”라며 “올여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울러 “물놀이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구역에서만 입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