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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1호’발령, 재난대응 경계태세 강화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6-05-21
조회수
65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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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산 시내 주요사찰의 봉축법요식 등에 많은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행사장 안전사고와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유사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5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재난대응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 최근 3(23~25)간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는 총 70(연 평균 23.3)이 발생하였고발화요인을 살펴보면 담뱃불 등 부주의가 42건으로 전체의 6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부처님 오신 날 전후의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산불 발생 및 장기화의 우려가 대단히 높으며실제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의 75%가 이 시기에 발생하였다.

□ 또한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재로 지어져 있고 입지 또한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시 급격한 연소확대와 함께 인근 산림으로의 화재 확산 우려가 높다자칫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개최되는 봉축 법요식에서 연등·향초 등의 화기 사용은 대규모 산불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 이에 부산소방에서는 부산시내 주요 사찰산림인접마을 등 화재위험 우려지역 60개 구간에 소방차량 기동예방순찰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자에게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전원차단 계도 등 화재안전 유의사항을 유선 지도하는 등 집중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 또한 소방력 100% 가동유지를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강화출동장비 작동상태 일제 점검유사시 119종합상황실 수보인력·수보대 확대 검토 및 소방관서별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직접 실시하여 선제적 현장 대비태세를 확립하게 된다.

□ 아울러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고산악 사고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긴급출동체계를 점검하는 등 긴급구조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특히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대비해서는 초읍동 삼광사를 비롯한 12개 전통 사찰에 인원 126차량 18대 등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 대응토록 조치하는 등 크고 작은 재난에 빈틈없는 대비·대응태세 확립으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해당 기간 동안 관할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대응과 면밀한 상황관리로 대응체계를 강화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사찰 방문 시 흡연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에 유의해 주시고산림인근에서의 쓰레기 소각 행위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