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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의 대전사고 없도록”부산소방, 금속가공 공장 긴급 안전점검 나선다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6-04-09
조회수
29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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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 지역 금속가공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9 밝혔다.

□ 이번 점검은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금속가공 사업장 965개소 중 화재 위험이 높은 절단·단조·열처리 공정을 보유한 193개소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재안전조사요원 60명과 고용노동부 및 구·군청(건축·안전 부서관계자 40여 명 등 총 100여 명 규모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대피 장애 행위 집진기 등 화재 취약 설비 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불법 건축물 해당 여부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특히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 권고에 그치지 않고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관리는 사업장 내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 보호와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수칙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산업현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정하고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