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 따른 국가 에너지 안보 위협에 대비해 관내 주요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통 보안’ 점검에 나섰다.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8일 오후 3시, 남구 소재 GS칼텍스 부산물류센터를 방문해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옥외탱크저장소 폭발 사고를 계기로,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물 사업장의 사고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 특히 김조일 본부장은 옥외탱크저장소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봄철 건조한 날씨로 발생하기 쉬운 정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비 접지 상태와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지도했다.
□ 현재 소방당국은 중동 정세 고조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안전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소방청 주관으로 석유비축기지 및 저유소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인명 피해와 국가적 손실로 이어진다”며 “정전기와 같은 사소한 위험 요소가 재난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규정 준수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향후 중동 지역 정세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위험물 저장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