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도자료

 

부산소방,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재난대응 경계태세 강화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31
공공누리
OPEN 출처표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제목
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4월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유사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4일부터 7일 아침까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해 재난대응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 최근 3(23~25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총 80(연평균 27)의 화재가 발생했다발화 요인은 담뱃불 등 부주의가 46(57%)으로 가장 많았고전기적 요인 20기계적 요인 6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최근 10년간 전국 산불의 75%가 해당 기간에 집중됐다.

□ 이에 부산소방은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사찰 등 화재취약지역 61개 구간에 대해 소방차량 기동 예방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금지 및 소방시설 전원 차단 금지 등 안전수칙을 유선으로 안내하는 등 집중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 아울러 소방력 100% 가동 유지를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를 강화하고출동 장비 작동 상태를 일제 점검한다필요 시 119종합상황실 수보 인력 및 수보대 확대를 검토하고소방관서별로 대형 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 또한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 및 보고체계를 강화하고산악사고와 산불 발생에 대비한 소방헬기 긴급출동체계도 점검하는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식목이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