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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재난본부, 6월 대규모 공연 대비 ‘숙박시설 화재안전대책’총력 추진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6-03-18
조회수
61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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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부각된 숙박시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오는 6월 대규모(BTS) 공연에 대비해 관내 숙박시설 1,20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대책은 소공동 화재 분석 결과 도출된 스프링클러 미설치 대상의 초기 대응 한계를 극복하고캡슐형·무인형 등 신종 숙박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하는 단계별 전략으로 추진된다.

□ 먼저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및 캡슐형 숙박시설 등 고위험군 343개소에 대해 강력한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 이후관리 사각지대 시설 866개소에는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피난통로 확보, 다국어 피난 안내문 비치 등 투숙객의 안전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도에 주력한다.

□ 특히 부산소방은 화재안전조사가 마무리되는 4월 이후에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6월 대규모 공연 전까지숙박시설 집중 관리기간을 상시 운영하여 안전 공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 집중 관리 기간에는 119 불시 기동단속을 통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엄단하고소방시설 자체점검 표본조사를 숙박시설에 우선 실시하여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적정성을 확인한다아울러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적극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감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서울 소공동 사례와 같은 사고가 부산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맞춤형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 “특히 6월 대규모 공연 전까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전 세계 팬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안전 도시 부산의 위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