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김조일)는 노후 아파트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노후 아파트 목재방화문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 ‘목재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거주자가 집 안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피난안전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또는 화재안전취약계층 30세대를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목재방화문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소방서 민원실로 신청하면 된다.
□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부산소방이 실시한 목재방화문 실증 실험 결과, 목재방화문이 설치된 공간은 화염과 연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부산소방 관계자는 “목재방화문은 평상시에는 일반 방문처럼 사용하다가 화재 시에는 화염과 연기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소방서에 문의하거나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