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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소방시설 완공 합동지원단”출범 규제 아닌 지원으로 건축물 화재안전성 확보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6-03-10
조회수
41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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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소방시설 완공 단계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신축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시설 완공 합동지원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는 작년 발생한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완공검사 전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기술지원 필요성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 이번 제도는 부산광역시 소방시설 완공 합동지원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소방공무원과 건축사·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업형 사전 기술지원 체계다.

□ 합동지원단은 소방시설 완공검사 신청 전 공정률 90% 이상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피난시설방화구획소방시설 설치 상태 등 화재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한다.

□ 부산소방은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11개 신축 현장에서 총 122건의 개선사항을 발굴·지도한 바 있으며, 2026년부터는 소방공무원 20명과 외부전문가 20명 등 총 4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대형 신축 건축물 등 화재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부산소방 관계자는 합동지원단은 단속이 아닌 사전 기술지원 제도로현장과 함께 안전을 완성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공 품질과 감리 신뢰성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