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친절한 공무원(친절봉사, 선행, 미담사례 등)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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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정구 부곡동에 거주하는 금정구민입니다 11월5일(토) 2번이나(07:00.17:00경) 119로 전화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제일예븐 우리 외손주가(생후 85일) 오한과 경련(심한경기와 가븐숨을 쉬면서 호흡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몸이 뻣뻣하게 굳어감)으로 어찌할바을 모르는 가운데 119로 전화을 하였습니다 구급대원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지금 출동중이라는 말씀과 함께 아이의 상태를 문의하면서 전화을 귾지말고 안내전화을 받으라는 말씀과 함께
도착하였습니다 저도 자가 운전자 이지만 아이의 울음소리와 아이 엄마 아이 할머니 까지 당황하는 모습에
저 또한 병원의 위치등 모든 것이 백지상태에 있는 저에게 구급대원은 걱정하지 마세요 말슴과 같이 우리 외손주와
아이의 보호자(엄마.할머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신생아 전문병원 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도음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정신이 없던 시간이 흐르고 이제 겨우 시간을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날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시고 조언을 주셨던 온천,부곡 119 구급대원 모든분께 감사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온천,부곡 119 구급대가 전국에서 최우수 구급대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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