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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119 출동 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동건
작성일
2014-04-22
조회수
709
내용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오전, 얼마전 수술한 어머니의 상태가 급작스레 안좋아져서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겠는데
왼쪽다리가 너무 아파서 엎기는 커녕, 스치기만 해도 고통을 호소 하는 바람에 하는 수없이
119에 도움을 요청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진입로가 안좋아서 제가 진입하는 길목에서 기다리니
구급 대원 한분이 찾아 오셨드라구요
상태를 물어보시더니.. 구조 장비를 챙겨 집으로 같이 갔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할수 없는 상황에서 구조대원님들이 들것을 가지고와서
어머니를 편안하게 병원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구급차 안에서 기본적인 검사도 물론 해주셨구요 .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구급 대원님들 아니었으면 어머니 병원에 못모시고 갔을것이고
지금에서 말이지만 어머니 다리 한쪽이 탈구 되어 어떻게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괜찮겠지 싶어서 구조 요청을 안했으면 어쩔뻔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감전 119에서 출동 하신 두분 성함 올립니다.

소방장 이무열 ,소방사 김성민 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표현 하고 싶어도 극구 만류 하셔서 성함밖에 물어볼수 없었습니다.

음료수라도 사들고 감전 119 찾아뵈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감사의 글부터 올립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119 대원님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소방행정과
정성훈 (051-76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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