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119안전센터 "직원"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승언

작성일

2012-11-12

조회수

580

내용

살다가 119를 접할줄은 몰랐었고 그 응급벨소리가 우리가족소리가 될 줄은 몰랐었는데. 2012.11.8(목) 19:00경 집사람이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여 어쩔줄 몰라 하였던 참에 119 전화로 급하게 응급요청한 결과 5분이내 구급차량이 도착하였으며, 병원으로 신속하게 옮겨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서야 글을 올립니다.
경황이 없어서 당시 직원 이름들은 모르지만 너무 감사해서 고맙고해서 올립니다.

2012.11.12.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하고 있으며, 당시 도움을 주셨던 구급대원님 덕분에 건강을 점차 되찾고 있습니다.
그 당시 너무 경황이 없어 안절부절하던 우리가족을 대신하여 침착하게 대처해 주신 구급대원 두분에게 지금에서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직원'' 을 ''칭찬 공무원''으로 우리가족이름으로 간곡하게 추천합니다.
워낙 경황이 없어서 이름을 모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