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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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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한데 마음을 전할길이없기에..(구조대아저씨를 찾습니다)

작성자
천윤정
작성일
2012-06-28
조회수
701
내용
안녕하세요.. 경황이 없어서 119아저씨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데 마음만 받을수 있다하시기에 이렇게 어수선하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는서울에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온지 3개월쯤 되는데 큰애(8살) 학교가 개교기념일이
어서 평일날 (6월15일) 물놀이 테마파크에 엄마들과 같이갔었습니다.

근데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작은애가(5살) 물놀이중에 빠졌습니다..(다시 생각하고싶지
도않고 그떄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난 정신없이 119만 외쳤구 정말 빨리 오셨어요

응급조치를하고 근처에 있는병원으로 정말 아주빨리 응급실로 갔습니다..근데 병원에
서 응굽조치만 하고는 큰병원으로 다시가라했습니다.그병원에서는치료가 힘들다며...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근데 병원에서는 119구조대는안되고 다른 엠블런스를 타고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거나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부산대(양산)병원를 가자고 소리치며 울고있었는
데 우리애를 첨에 데려다주신 119구조대 아저씨들이 다시 병원에 데려다주신다면서 우
리애기를 다시 119차에 태워주셨어요...

그리고 비가오는날씨인데 엄청난 속도로 부산대병원으로 달려가셨지요...

다른분들은 맘이급해 119구급차가 늦게 가는것 같다 하시던데 그떄 우
리119구조대 아저씨는 진짜 카레이서 처럼 운전을 빨리 해주셨답니다..

응굽실에 도착해서 저는 정신이 없어서 119 구조대아저씨들꼐 고마음을 전하지도 못하
고 그냥 바닥에 앉아 울고만 있었는데....

그제 드디어 2주간의 병원생활끝에 우리아이가 아주건강하게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말씀하시기를 응급조치를 너무잘했다구 하십니다.. 그리고 빨리 병원에 오셨

다구..이런일을 첨 당하고보니깐 진짜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일을 하시는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고 우리애기도 엠버아저씨 (요즘애들은 EBS "로보카 폴리"를 좋아하는데 거

기에 나오는 구급차 "엠버")에게 선물 사서 가자고 합니다..
너무감사함을 전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성함도 모르고 제가 다른 소방서에서 알아봤는데 이렇게만 알려주시더군요..

신고접수일 : 2012년 6월 15일 (14;47)

사고발생장소 : 금정구 두구동 669 스포원파크

구조.구급대 : 남산 119안전센타

이송의료기관 : 침례병원 ,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구조대상 :조재은 (5세 여자아이)2008.01.29

119아저씨들 성함이라도 알고싶은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 잘키우겠습니다..그래도 성함이라도 알려주시면...
어렴푸시 기억이 젊고 잘생기신듯..^^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 (__) (^^)

자료관리 담당부서

소방행정과
051-76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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