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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19시 출동해주신 강서소방서 대저119 구급대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성은
작성일
2025-03-31
조회수
16
내용
안녕하세요. 감사인사 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저희와 도련님네는 수도권에 있구요.

어제 저희 시아버지께서 쓰러진 채로 자택에서 19시에 발견되어 시어머님이 급히 119 연락드렸습니다.
불과 2시간 전에는 일상생활 하고 계신 걸 확인하였는데, 갑자기 혼수상태가 되버리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놀라고 경황이 없으셨는데,
출동해주신 구급대원 분들이 신속하게 아버님을 구급차로 옮기고 병원으로 이송해주셨습니다.

자녀들인 저희는 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서 당시 상황을 몰랐습니다.
병원으로 이송 중일때 한 구급대원 분께서 저에게 어머님 폰으로 연락주셨습니다.
저 역시 전화를 받고 너무 놀랐는데, 구급대원 분께서 침착히 현재 상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의사파업인 점을 고려하여, 치료가 더 지체되지 않게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연결해주셨습니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신 저희 아버님은 검사 후 양측 시상경색을 진단받으셨고,
신속히 처리해주신 구급대원 분들 덕분에, 골든타임에 도착하셨다고 병원 측에서 전달받았습니다.
혈전용해제가 밤새 투여되었고, 고비는 넘겨서 현재 의식은 찾으셨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과 도련님은 부리나케 전일 저녁에 부산으로 내려갔고,
어머님도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시고, 현재 뭐라도 하고싶어 제가 대신 감사 글을 남깁니다.

구급대원 분들의 침착한 대응과 신속한 이송으로 저희 아버님이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그 감사를 잊지않고 앞으로 아버님의 건강 회복에 힘쓰겠습니다.

아침에 119로 전화할까 하다가 그러면 정말 급한 분들의 연락이 지체될까봐,
관제센터에 들어가서 출동기록을 살펴보고 확인차 강서소방서 대저119센터에 연락드렸더니,
어제 출동했던 그 구급대원 분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성함도 못 여쭈어 보았네요.

너무 감사하게도, 회복되어 다행이라며 걱정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받지를 않으시네요... (뭐 이런 이상한 법이 다 있죠?)

진짜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시는 분들입니다.
덕분에 국민들이 오늘도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더 감사를 표시하고 싶은데 이 글이 당장은 최선일 것 같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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