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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정관) 구급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오은경
작성일
2025-01-23
조회수
94
내용
지난 수요일부터 애기가 구토하는 장염이었는데
목요일에 링거를 맞으면서 너무 진을 뺐는지..
금요일 오전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경련을 해서 너무 놀라
119에 신고를 하고 구급대원분들이 오셨었는데 그땐 이미
경련이 멈춘 상태여서 응급실엔 못 갈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켜보다가 불안하시면 소아과 외래진료를 보는 게 더 빠를거라 하셔서 외래진료를 보고 소견서를 받고 자차로 양부대로
갔습니다. 양부대에서는 한번 더 경련을 하면 그땐 구급차든
자차로든 타고 오라고 했고 아이 상태로 봤을 땐 단순경련 같으니 귀가해도 될거 같다고 해서 안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애기엄마인 저도 장염 증세가 있어 친정엄마께 애기 잠시 부탁드리고 근처 병원에서 링거 맞고 있는데
친정엄마 전화가 와서는 애가 경련을 또 한다는겁니다..
어머니도 너무 놀라 119 불렀다며 급히 끊고 저도 맞고 있던
링거 다 맞지도 못하고 빼달라고 하고 집으로 갔더니
병원 때문에 어머니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시길래
제가 구급대원분들께 오전에 양부대 갔다왔는데 의사가 한번 더 경련하면 오라고 했다하니
안경 낀 구급대원분이 일단 가보자고 하시더라구요.
한마디로 어찌되든 그냥 무조건 밀고 간거죠.
다행히 가는길에 병원에서도 봐주겠단 연락이 왔었구요.
응급실에 도착해서는 저도 속이 많이 안 좋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구급대원분들께서 잠시나마 애기 안아도 주시고..
다행히 검사결과 애기는 탈수로 인한 경련이었습니다.
지금은 컨디션도 괜찮아졌고 아프고나니 애기가 한층 더 큰거같네요.

제가 정신이 없는 와증에 출동했던 구급대원분들 성함을
제대로 봤는지는 모르겠네요ㅠ
17일 금요일 오후 3시~4시경에 와주신
허정인 소방관님
김희재 소방관님
이대용 소방관님

일주일전의 일이지만 그날,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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