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친절한 공무원(친절봉사, 선행, 미담사례 등)을 추천해 주세요.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65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사하구조대 2팀 구조대아저씨 1분말투 싸가지가없음

작성자
김필환
작성일
2024-04-15
조회수
241
내용
6살아이가 워낙 소방서를좋아하다보니 집근처에
저녁을 사하소방서 구조대에 갔더니ㅠ 아이가좋아하는 구조대삼촌이 있어서 찾아가서 잠깐 간식을주고싶다고해서 사무실을찾으려 갈려고 했는데ㅠ
위험해서 오지말라고 하는말라는 말보다는 2층에 올라오면 않된다고 또 장비가 분실하니깐
짜증난말투로말을하더라구요ㅠ 또 계단에내려가는데 다들리도록 소닥소닥 구조대원분한분과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건조기앞에서 저녁8시쯤입니다ㅠ
힘든직업인줄 잘알지만ㅠ 저희가 무거운장비를 훔쳐가는 것처럼ㅠㅈ괜히 좋아하는삼촌찾아갔다가 간식을줄려고 도둑취급이나 받고ㅠㅠ
아이가 좋아하는 삼촌 간식이랑 음료 가지고 갔다가 속상해서 다시는 구조대아저씨 싫타고 울고불고했늡니다 아이가 간식전달해주려갔다가 참ㅠ상처만 받고왔습니다ㅠ이름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ㅠ 본인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ㅠ 구조대인저씨가구조장비 잃어버린다고말을듣곶아이의 우리가 도둑이야 아무것도 않가져갔는데라고 말을하면 상처를받았습니다ㅠ 괜히 좋아하는삼촌 간식 챙겨쥰려고 갔다가 상처만 받고 못주고와서 눈물만흘렸습니다
답글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소방행정과
정성훈 (051-760-3015)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