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봉사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대연119안전센터 김금진, 노원현, 신동우 대원님

작성자

박규락

작성일

2024-01-20

조회수

108

내용

지난 1월 3일 구급 혜택을 받은 가족입니다.이제야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저의 아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거실 바닥에서 고통과 사투를 벌이는 동안 저의 집 첫째가 어쩔 줄 몰라 하던 중 도움을 빌릴 곳은 119뿐이었다고 하더군요.
항상 시민 곁에서 어려울 때 도와주시고 본인들의 수고로움과 맞바꾸시며 기꺼이 도움 주시는 소방관계자 여러분들 덕에 저희는 염치 불고하고 편히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장 도착하여 이송하는 동안 환자 및 가족에게 친절과 편안함으로 대하여 주셔서 많이 위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급실 도착하고 마지막 이송까지 치료 잘 받으시라는 얘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주변에 있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