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119소방대원님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22-03-12

조회수

309

내용

저는 코로나19확진(양성)판정을 받고 집에서 자가격리 중 심한 두통과 고열 그리고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살려고 그랬는지 저도모르게 손가락은 119 신고를 했고 대원분들은 빠른시간에 집에 도착했지만 보건소에서 지정해준 병원만 갈 수 있는터라 한시간가량을 저의 집에서 그대로 서있는체로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저를 안심시켰고 병원까지 안전하게 저는 잘 와서 지금은 완치중에 있습니다.

망미119소방대원님들 감사합니다.
3월8일 오후 7시쯤 부산진구 에코팰리스 22층에 와서 고생해 주신 대원분들 고맙습니다.
여자대원분 너무나 예쁘시고 남자대원분들 넘넘 든든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맘편히 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