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지 대원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백갑철

작성일

2022-01-04

조회수

313

내용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고령에 기저질환도 있고, 혼자 거주 하고 계셔서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1월1일 새해에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 혼자 병원을 방문을 하셨는데 치료가 어려워 상급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19에 신고 했고 무사히 병원에 도착해서 그 결과 현재는 많이 호전이 되었습니다.
걱정하는 저에게 상황 설명도 충분히 해 주시고.덕분에 타지에 거주하고 있는 저는 안심하고 병원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119대원들이 고생하고 수고 한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제가 몸소 체험을 해보니 더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