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친절한 공무원(친절봉사, 선행, 미담사례 등)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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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신랑이 쓰러져 숨을 쉴 수도 없고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2017년8월14일 아침9시45분경
전포동에서 119에 도움을 청해 부산진소방서 119대원님들께서 비가 오는 낧씨와 아침 출근시간과 겹쳐 힘든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와주셔서 응급조치와 함께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 해주셔서 점말 감사했습니다.
심근경색으로 정멀 위험했습니다. 다행히 의식은 3일만에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서서히 회복중 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들하시고 안전하게 저희들의 든든한 "슈퍼맨"으로 곁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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