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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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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사건 청탁 받는 부패한 양아치 경찰수사관들 조심하세요.

내용
내가 식약처에 불법 제조업체를 신고해서 식약처에서 단속을 다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 하였고.. 나에게 단속한 근거 자료와 공익 신고자라는 문서를 주었다

이 사건을 넘겨 받은 경찰수사관 놈들은 유착과 청탁을 받아 나에게 공익신고(고발) 취하하라고

반말과 삿대질로 협박하였다

내가 취하하지 않자 상대방과 짜고 6가지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하였고 내가 검찰에 부패한 경찰 수사관들이 유착되고 청탁 받은 증거 제출하여서

6가지 무혐의가 났다.

공권력과 수사종결권을 가진

경찰 집단이 6가지 혐의가 모두 무혐의 나왔는데 부끄러운줄도 모른다.

경찰이 얼마나 부패해 있고

야비하고 비열한 수사기법을

사용하는지 난 온몸으로 경험하였고 평생 경찰은 믿지 않게 되었다.



경찰놈들 청탁 문화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