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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화재피난 표준행동요령 |
□ 대피전략을 2단계(‘판단하고’ → ‘행동하고’)로 간략히 구성
○ (판단하고) 화재발생장소, 화재상황 및 피난여건에 따라 상황판단
○ (행동하고) 화재 상황유형(4가지)에 따라,
- ➀ 대피 ➁ 구조요청 ➂ 대기 ➃ 대피 또는 구조요청 등으로 구분
| < 단계별 대피절차 및 행동요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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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피 행동별 세부 행동수칙을 마련하여 안전한 대피행동 유도
○ ‘전파’ → ‘대피(대기)’ → ‘신고’ 순서로 대피 행동 수칙 구성
○ ‘전파’ → ‘신고‧대피(대기)’ 순서로 대피 행동 수칙 구성
◇ 대피 중심 [전파] 비상벨을 누르고 화재 사실을 객실에 있는 사람에게 알린다. [대피] 계단을 이용하여 낮은 자세로 지상층,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대피 시 출입문은 반드시 닫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신고] 119에 신고한다. ◇ 구조요청 중심 [전파] 화재 사실을 객실에 있는 사람에게 알린다. [대피] 대피공간, 피난기구 등이 설치된 곳으로 이동하여 대피한다. 대피공간 등이 없는 경우 화염 또는 연기로부터 멀리 이동하여, 문을 닫고 젖은 수건이나 방연테이프로 틈새를 막는다. [신고] 119에 현재 위치, 상황을 알리고 구조 요청한다. ◇ 대기 중심 [전파] 화재 사실을 객실에 있는 사람에게 알린다. [대기 및 구조요청] 객실 내에서 대기하며 화재 상황을 주시한다.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을 닫는다. 문을 닫고 젖은 수건이나 방연테이프로 틈새를 막는다 [신고] 119로 신고하고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