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3일간)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60여 명이 참가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겨울철 수난사고는 연평균 1,440건이 발생해 수십 명의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훈련장(영도구 소재)에서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
□ 중점 훈련 내용은 ▲얼음 아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저시정 환경에서의 인명 구조 훈련 ▲구조대원 팀워크 강화를 위한 수중 수색 훈련 ▲구조대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수중 원격조종로봇(ROV) 수색 훈련 ▲차량 침수 및 선박 전복 사고에 대비한 심해 잠수 인명 구조 훈련 ▲저체온증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훈련 등이다.
□ 변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인명 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첨단 장비 보강을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