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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대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10월28일(화) 부산소방학교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 대상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최근 이태원 사고 등 대형 재난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이 트라우마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원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외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지휘관의 심리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교육에는 전문가인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 재난 현장 트라우마의 이해 및 조기인지 ▲ 지휘관의 심리적 리더십과 공감 소통 ▲ 대원 심리안정 지원체계 구축 ▲ 사후관리 및 조직 회복력 강화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김조일 본부장은 “재난 현장은 누구에게나 깊은 정신적 충격을 남길 수 있다”며 “현장지휘관의 심리적 안전 리더십을 강화함으로써 대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조직 전체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어 “이번 교육 외에도 찾아가는 상담실 등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