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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 엘시티에서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LCT 계단오르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인 엘시티(높이 411m, 101층) 에서 진행되었으며, ‘초고층 건축물 재난대응 훈련’과 연계한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올해는 전국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부산 긴급구조지원기관도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경기는 경쟁 부문 3종목과 비경쟁 부분 1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쟁 부문은 방화복 및 간소복 착용 상태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단체전은 4인 1조 중 여성소방공무원 1인 이상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여 남녀 소방공무원이 함께 팀워크를 발휘했다.
□ 이번 대회에서
방화복 분야 가장 빠른 기록은 21분53초(경남본부 거제소방서 박효근)
간소복 분야 가장 빠른 기록은 14분12초(경기북부 일산소방서 변정원)를 기록했다.
참고로 지난해 최고 기록은 방화복 20분24초, 간소복 14분30초 였다.
□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국 소방공무원의 체력과 정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방조직 간의 단합을 다지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