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망 구축, 5년 내 인명피해 10% 줄인다-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0월 1일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 정책조정 회의」를 열고, 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화재안전취약자의 인명피해 감축을 위한 종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는 배영숙 부산시의원 주재로 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사회복지법인(사랑의열매·초록우산 등), 민간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부산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이하 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같은 날 공포·시행된「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배영숙 의원 발의)에 근거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 지원단은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을 단장으로 소방·시·민간단체가 협력하는 민·관 통합 조직으로 구성되며, 정책 수립부터 지원 실행까지 논스톱 체계를 갖춰 화재안전취약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 세부적으로는 △아파트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대상 확대 △전기·가스 안전장치 보급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 △ 맞춤형 안전컨설팅 등을 병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민간 참여를 적극 확대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배영숙 시의원은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대피가 어려운 노약자와 취약계층에겐 더 치명적”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는 오는 하반기 지원단 참여 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활동을 공식화하고, 지원센터 개설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단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