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예년에 비해 길어진 추석 연휴 기간동안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간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 명절 기간에는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전 안전 점검이 소홀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공장․창고 화재, 귀성․여행객 운집에 따른 철도역사와 대형판매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부산소방은 화재취약시설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소방관서장 중심의 긴급대응 태세를 확립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 먼저 화재 예방을 위해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20여 곳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소방관서장 등이 노유자 시설 310곳과 주거취약시설 265곳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 또한 전 소방공무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장비 및 용수시설 사전 점검 등 신속 출동태세를 확립했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 인력과 수보대를 보강해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 특히 전통시장과 화재취약지역 520여개 구간에는 하루 두 차례 이상 소방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이를 통해 크고 작은 재난에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연휴 기간 들뜬 분위기에 가정이나 직장에서 안전관리가 소홀해지면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