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와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18일 「노후 공공 임대 아파트 소방시설 보강 협의체」 출범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사업은 최근 부산에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화된 공공 임대아파트의 화재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난 수개월간
위험 요인 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 과정을 함께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시설 교체가 아니라 주거
안전 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종합적 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협약에 따라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입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훈련
▲지속적인 점검·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 특히 간이형 스프링클러는 법정설비 설치가 어려운 현장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임의설비로 화재 초기에 자동으로
물을 분사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를 빠르게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조기 대피를 가능하게 하며, 두 시설 모두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의 준비와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공사와 협력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