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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 시민과 함께 심정지환자 영상응급처치 지도로 생명구해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5-09-01
조회수
0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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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소방 2025년 7월말 영상 응급처치지도 703건 실시

 

□ 부산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 따르면지난 8월 22일 연산동 소재 ○○헬스장에서 운동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심정지 환자(40대 추정/)가 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사의 영상 응급처치 지도를 받은 헬스트레이너(이하 신고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사건은 지난 8월 22일 오전 9시 46분경 119헬스장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되었다.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한편구급상황관리센터 백선영 관리사가 신고자와 영상통화를 연결해 그림카드 등을 활용한 응급처치 지도를 진행했다신고자는 안내에 따라 구급차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CPR를 추가로 실시해 환자의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켰다.

□ 신고자는 당시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119 영상 응급처치 지도를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어 무척 기쁘다며 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구급상황관리사의 심정지 영상 응급처치 지도에 따라 신고자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고그 결과 환자가 ROSC(자발순환 회복)가 성공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한편, 심정지 환자는 이송하는 구급차 안에서 병원 도착 약 3분 전 의식을 회복했으며병원도착 후에는 스스로 침상으로 이동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되었다.

□ 최정식 119종합상황실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영상 응급처치 지도 아래 신고자의 신속한 응급처치라는 조화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이번처럼 응급 상황에서 영상 응급처치지도를 위해 신고자가 영상 연결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니만큼시민들의 적극적인 영상 연결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