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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0일(수)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2025년 을지연습·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부산시 내 교통량이 많은 차량 정체구간 및 소방차가 진입하기 곤란한 지역 등 12개 구간(총 57km)에 대해 관할 구청 및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
□ 또한, 민방위 훈련 공습경보 발령 시 각 훈련구간에서 부산시민들의 길 터주기 동참 유도 및 그 중요성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하여, 운전 중일 때 소방차의 사이렌이 들리면 다음 길 터주기 행동요령을 지켜야 한다. ▲편도 1차선은 우측 가장자리 양보 또는 일시 정지 ▲편도 2차선은 2차선으로 양보 ▲편도 3차선 이상은 1·3차선으로 양보 ▲교차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 일시 정지 ▲일방통행로는 우측 가장자리 일시 정지 ▲횡단보도에서는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보행자는 멈추는 방식이다.
□ 한편, 소방기본법 제21조 제3항(소방자동차의 우선 통행 등)에 따라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그 밖에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
□ 김조일 부산소방본부장은“이번 훈련은 소방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재난현장에서는 1분, 1초가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인 만큼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으로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