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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7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출동 시 골든타임을 가로막는 공동현관 출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범운영 해온‘119패스’를 확대 적용하여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화재 발생 후 8분이 지나면 모든 물체가 가열돼 화염이 일시분출되어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이 된다. 이에 소방본부는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대가 7분 이내 도착할 수 있도록‘119패스’정책을 추진해왔다.
□ 부산 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33개소 시범운영, 금년 상반기 1차 확대를 통해 현재까지 공동주택 107개소에‘119패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차 확대를 통해 총 300여 공동주택에 확대 예정이다.
□ 스티커 형태의‘119패스’에는 RFID 기술이 적용돼, 출동한 소방관이 경비원이나 신고자와 연락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신속히 출입문을 개방하여 현장 진입이 가능하다.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119신고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거주민 이외 불특정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공동현관으로 진입 시 어려움이 있다”며“‘119 패스’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