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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은 기상청(청장 장동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와 함께 8월 6일(수), 『2025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콘테스트)』 본선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날씨 빅데이터 공모전』은 기상‧기후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2015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였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기상청은 “소방데이터와 날씨 빅데이터를 융합한 119신고 건수를 예측”하는 주제를 부여하였다.
□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예비 창업자 등 청년층으로 구성된 총 190팀이 공모작을 제출하였다. 7월 9일(수) 1차(예선) 심사를 거쳐 2차(본선) 심사에 진출한 팀은 총 29팀이다. 주제1(에너지 분야) 9팀, 주제2(안전방재 분야) 10팀, 주제3(교통 분야) 10팀이 경쟁 발표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총 11팀의 공모작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수상자들은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포상과 더불어, ‘제13회 범정부 공공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 추천되어 취업 연계 및 창업 지원을 받는다.
□ 올해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은 각 분야에서 기상과 관련된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제2(안전방재) 분야에서는 기상특보 발효 임계치가 넘을 시 인력의 자동화 추가 배치 알림 시스템 등 차세대 119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기상이변과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소방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날씨 데이터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실질적인 해법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 장동언 기상청장은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여러 분야의 현안 해결에 의미있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상기후 빅데이터가 기후변화대응,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미래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