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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 설 연휴 기간 대시민 소방안전대책 추진

부서명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장재권
작성일
2025-01-23
조회수
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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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예년에 비해 길어진 설 연휴 기간동안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월 24일부터 약 열흘간 화재를 예방하고 각종 재난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명절 기간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음식물 조리 시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공장창고 등 사업장의 경우 장기간 휴가로 사전 안전점검을 소홀히 할 경우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며철도역사와 대형판매시설 등에서는 귀성여행객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에도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이에 부산소방에서는 설 연휴 기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하는 긴급대응태세를 갖추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 먼저 화재예방을 위해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10여곳에 대해 비상구 폐쇄소방시설 전원 차단 등의 위법행위 방지를 위해 불시에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였으며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소방관서장이 대형판매시설과 주거취약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점검하고 관계인에 대해 소방안전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

□ 또한 전 소방공무원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소방장비 및 용수시설 사전 점검 등 소방력 100% 가동유지를 통해 신속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특히 건조한 날씨속에 산악사고와 산불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긴급출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또한 119종합상황실의 인력과 수보대를 보강하여 상황관리기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 아울러 전통시장화재예방 강화지구 등 화재취약지역 651개 구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합동으로 일 2회 이상 소방순찰을 실시하여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크고 작은 재난에 빈틈없는 대비대응태세를 확립하여 명절 연휴를 부산시민이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조일 본부장은 연휴기간 들뜬 분위기에 가정이나 직장에서 안전관리 소홀로 자칫 화재가 발생될 수 있다.”,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