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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19·20일 성과보고회를 통하여 2024년 대외기관 평가 및 수상, 주요사업 등의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공유하였다.
□ 본부는 전국 19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전국 119종합상황실 운영점검」소방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 소방심리지원사업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대시민 소방안전 및 소방대원 재난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팀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구축으로 「2024년 한국행정혁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 예방분야에서는 전국최초로「대공간 지하주차장 화재안전성능 가이드라인」마련·시행, 아파트 화재 자율피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하여 특·광역시 중 최초로 대규모 공동주택 소방시설 등 현황 누리집을 제작·공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조례 제정, 안전한 숙박시설 환경조성 등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선제적인 예방대책을 시행하였다.
□ ’전기차 포비아‘ 확산에 따른 대책으로 전기차(배터리) 화재대응 민관합동 TF팀을 구성·운영하여 4개 분야 12개 핵심대책을 마련 추진, 전기차 화재 대응매뉴얼 제작과 현장중심의 맞춤형 훈련, 부산시 예비비 7.2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화재 전용 진압장비 보강, 화재 시 행동요령과 주의사항을 교육·홍보하여 시민들의 전기차 공포감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소방 현장활동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구급출동의 구급대원 사기진작 정책으로 2028년까지 구급대원 유자격자 3인탑승 100% 목표 추진과 4조 2교대 및 4인 구급대 시범운영을 시행할 예정이며, 부산소방 세이버왕 선발과 세이버 다수수상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구급대원의 영예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분야 직원들을 위한 복지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과 후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부산지역의 현장 여건 파악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현장‧직원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 결과로 구급대원 사기진작 등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즉시 반영 및 중장기 계획으로 지속적인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방본부에서 개최하였던 워크숍을 노조가 직접 개최하고 소방본부에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변경하여 건전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적극행정 및 공무원 제안 선정 등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도 조성하고 있다.
□ 부산소방재난본부장(김조일)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이고 그러한 임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우리 소방” 이라고 하면서 “2024년에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새로운 정책 개발과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믿고 신뢰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