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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해운대소방서, 현장대원 대상 오염관리(디컨) 표준절차 순회교육 실시
□ 해운대소방서(서장 김형섭)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방화복과 개인보 호장비 등에 묻은 유해물질의 2차 노출을 줄이고 대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활동 후 오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화재현장에는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유해물질과 그을음 등이 남아 있으며, 진압이 끝난 후에도 방화복과 장비, 피부 등에 잔류할 수 있다. 이에 해운대소방서는 현장활동 종료 후 차량 탑승 전부터 청사 복귀 후 장비 세척까지 이어지는 4단계 오염관리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 교육에서는 현장활동을 마친 대원이 차량에 탑승하기 전 얼굴과 손을 닦고, 오염된 장비를 분리·보관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복잡한 절차보다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익혀 ‘지식’이 아닌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 해운대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현장활동 후 오염관리가 대원들의 일상적인 안전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해운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진압을 마친 뒤 단 30초의 작은 실천이 대원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현장활동 후 오염관리가 모든 대원의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