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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소방서(서장 강호정)는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동계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북항 마리나 다이빙풀(수심 24m)에서 진행되었으며, 구조대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됐다.
□ 해운대소방서는 2025년 11월 26일 성지곡 수원지 수색지원 출동 과정에서 20m 이상 깊은 수심에서의 잠수 구조 상황을 경험하며, 저연차 구조대원의 실전형 잠수 대응능력 보완 필요성을 확인했다.
□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수영강변 범람 등으로 수난사고 발생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체 구조출동 1,977건 중 115건(5.81%)이 수난사고로 집계돼 계절을 불문한 수난사고 대비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해운대소방서는 실제 사고 환경을 반영한 깊은물 잠수 중심의 실전형 구조훈련을 추진했다.
□ 훈련 주요 내용은 ▲수상 및 수중 수색 숙달훈련 ▲깊은물 잠수 대응능력 강화 ▲수난구조 장비 조작 및 운용 숙달 등으로, 겨울철 저수온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강호정 해운대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수온과 수심, 시야 등 구조 여건이 매우 열악한 만큼 사전 훈련을 통한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