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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부산 중부소방서, 고지대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망 강화…기초소방시설 지원
□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진호)는 14일 동구 초량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고지대 주거지역의 화재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 조성마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고지대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민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과 입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설치하고 화재 예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명예소방관 위촉과 ‘화재안전 조성마을’ 현판식도 진행했다.
□ ‘화재안전 조성마을’은 중부소방서가 2011년부터 관내 화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주민의 자율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 정진호 중부소방서장은 “고지대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평소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화재안전 조성마을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화재 취약지역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소방안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