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골든타임 사수”부산중부소방서, 실전형 수난구조 훈련
- 선착대원 팀 단위 대응훈련으로 초기 인명구조 역량 강화 -
□ 부산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안전사고 증가에 대비해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안전센터 진압·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선착대원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 도착 전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선착대원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인명구조 역량을 높여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장비 사용법과 개인별 구조기법 숙달에서 나아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팀 단위 실전 대응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훈련에서는 구조대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구급차 선착 및 현장 상황 판단 ▲119상황실 상황 전파 ▲드로우백을 활용한 1차 구조 ▲펌프차 도착 후 현장지휘 및 안전통제 ▲구명환을 활용한 인명구조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까지 실제 출동 절차에 따른 시나리오를 반복 숙달했다. 이를 통해 대원 간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 현장 판단 및 구조 역량을 종합적으로 높였다.
□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몇 분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선착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제 재난현장을 반영한 실전형 팀 단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