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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가구 ‘안전지킴이’로 나선다
- 독거노인 등 30세대 대상 소방시설 보급 및 분기별 결연 활동 추진
-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방문해 밀착 안전 관리
□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 중구청,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한 ‘화재취약 주거시설 안전지킴이 결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의용소방대원 54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 중부소방서는 지난 13·14일 양일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소화패치를 보급하고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전 기반을 구축했다.
□ 향후에는 분기별 정기 방문을 통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결연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과 돌봄을 병행하는 밀착형 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제용기 중부소방서장은 “이번 결연 사업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