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부산 중부소방서, ‘결제 순간’ 활용 생활 밀착형 소방홍보 추진
□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시민의 일상 속 결제 순간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소방홍보를 통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홍보는 편의점·약국 등 시민의 생활 접점인 ‘계산대’에 주목했다. 결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찰나의 순간을 활용해 소방정책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 중부소방서는 지난 17일 남포동 일대 약국과 편의점 등 주요 업소 계산대에 홍보용 「아크릴 스탠드」를 설치했다. 스탠드에는 비응급 신고 자제와 구급대원 폭행 근절 메시지를 담았으며, QR코드를 삽입해 관련 숏폼 영상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 특히 단 1~2초의 짧은 시선에도 메시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해 반복 노출을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 유도에 초점을 맞췄다.
□ 중부소방서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부산역 일대 등 중구·서구 내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 제용기 중부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공공자원”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소방홍보를 통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