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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부산 중부소방서, 화재취약계층 대상
민관 합동‘빛나눔’행사 추진
□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지난 14일 부산 서구 일대에서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구청 및 '빛나눔봉사단'과 합동으로 전기·소방·가스 통합 안전망 구축을 위한 '빛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약 20~25%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등 일상 속 전기 화재의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나 초기 대응이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의 경우,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망 구축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 이에 중부소방서는 지역사회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용품 무상 보급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이날 현장에는 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 '빛나눔봉사단'이 동참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자동소화멀티탭 ▲소화스티커(패치) ▲화이어볼 등 맞춤형 예방용품을 설치하고, 노후된 주거 시설 전반에 대한 꼼꼼한 안전 점검과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 제용기 중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나 대피에 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피난약자들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촘촘한 생활 밀착형 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중부소방서는 지역 사회 전반에 화재 예방 및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행사를 통해 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