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16일 목요일 부산 중구 광복동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훈련은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 면세점, 용두다방 등에서 다발성 방화로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산불로 확산되며, 화재진압 중 소방대원이 고립되어 신속구조동료팀(RIT)를 가동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하여 약 300여 명의 인원과 30여 대의 장비, 12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실전과 같이 실시되었다.
□ 특히 중부소방서가 훈련 전 과정을 총괄 지휘하며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의료, 통제단 운영 등 현장 대응체계를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중구청, 중구보건소, 중부경찰서, 부산대학교병원 DMAT, 부산타워 자위소방대,대동대학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조, 복합재난 발생 시 소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가 원활히 작동함을 확인하였다.
□ 이번 훈련은 ▲현실적인 재난상황 설정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 숙달 ▲긴급구조통제단의 지휘판단능력 및 인수·이양 절차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력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 제용기 중부소방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